맥북 에어 M1 성능 화면크기 및 배터리 지속시간 2년 실사용 후기

 맥북에어 m1 에어를 구입하여 2년 정도 사용했고 지금까지 현역에서 판매량을 높게 올리고 있는 모델입니다. 사용하면 할수록 만족감을 상당히 크게 느끼고 있는데 윈도우 기반이 아닌 맥 OS 기반의 호환성이 좋아 스펙 이상의 성능을 확실하게 뽑아내는 것 같습니다. 최고사양의 스피커,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는 맥북 에어 m1 13.3인치 모델을 소개합니다.

 

◼︎ 맥북 에어 M1 성능

노트북

 평생을 윈도우 기반을 사용하다 2년 전쯤 맥OS 기반 맥북 에어 m1 모델을 구입하였습니다. 주된 작업은 블로그 및 영상편집이었습니다. 맥북 에어 m1 프로세서는 애플 m1칩이 들어가 있는데 현재까지도 현역에서 아주 뛰어난 처리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1 칩은 발열을 잡아주는 성능이 아주 뛰어나기 때문에 장시간 노트북을 사용해도 느려지거나 끊기는 현상이 없어 아주 쾌적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맥북 에어 m1 노트북은 발열이 없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FAN이 없어 조용한 장소에서도 영상편집이 충분하게 가능하고 파이널컷 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8GB RAM 모델을 구입하였는데 맥북은 메모리 관리 또한 최적으로 되기 때문에 윈도우 기반의 램 보다 작아도 그 이상의 능력을 발휘합니다. 블로그 작업을 하기 때문에 크롬창을 40개 ~ 50개 정도 열어놓은 채 항상 사용하는데도 버거워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 맥북 에어 m1 화면크기

맥북에어

 13.3인치 레티나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는 맥북 에어 m1 모델입니다.활자가 또렷하고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장점인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기능이 맘에 듭니다. 하루 5시간 이상 모니터를 바라보며 작업을 하고 있는데 확실히 다른 브랜드의 노트북보다 해상도가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 높고 색감이 좋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처음에는 13.3인치의 화면이 다소 작게 느껴질수 있지만 화면비율을 조금 크게 하면 되고 해상도 자체가 워낙 좋고 선명하기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15인치, 16인치 노트북도 많이 사용해 봤지만 그에 비해 전혀 작다는 체감이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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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맥북 에어 m1 장점

맥북트랙패드

- 스피커 성능

 맥북 에어를 처음 받고 음악을 틀었을 때 외부 스피커를 따로 설치한 듯한 착각을 받았을 정도로 음량이 풍성하고 음질이 뛰어났습니다. 음악을 자주 듣지 않는 편이었는데 맥북 에어 m1 모델을 사용하고 나서부터 음악을 듣는 시간이 즐거워질 정도입니다.

 

- 매직트랙패드

 맥북을 사용하는 모든 분들이 신세계를 맛보는 것이 바로 트랙패드입니다. 정말 가속센서 및 고감도 터치감을 보여주기 때문에 오히려 마우스보다 편안한 사용감을 보여줍니다. 카페, 도서관에 갈 때 별도로 마우스를 챙기지 않아도 되니 좀 더 심플한 상태로 이동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맥북-외관디자인

 

- 배터리 지속시간

 가볍고 얇은 외관을 보여주는 맥북 에어 m1이지만 배터리 성능이 아주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한번 완충을 하면 연속으로 작업을 해서 8시간 이상으로 끄떡 이 없어 외출을 할 때 따로 충전기를 챙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가벼우면서 배터리 시간은 충분하게 만든 애플의 기술력에 자주 놀라게 됩니다.

 

- 심플한 디자인

 맥북 에어를 많은 분들이 선택하고 계시는데 또 다른 이유가 바로 디자인입니다. 애플의 로고가 큼직하게 들어가 있어 자부심을 생기게 만들어주고 m1 모델의 경우는 테두리 곡선이 아름답게 들어가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절로 감탄이 나오게 만들어 줍니다. 카페에서 맥북 에어 m1을 꺼낼 때면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기곤 합니다.